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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립 반다이지마 미술관

The Niigata Bandaijima Art Museum

니가타현립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2003년 7월, 니가타현립 근대미술관의 분관으로서 개관했습니다.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특히 1945년 이후의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수집하여 현재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과 함께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전람회를 통해서는 해외 유명 작가를 비롯하여 다양한 시대, 다양한 지역의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니가타와 연관 깊은 작가 및 한국, 중국, 러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현대 미술도 적극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치를 적극 발굴하는 예술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 갈 것입니다.

이용 안내

주소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 츄오구 반다이지마 5번 1호
교통 안내 니가타역(반다이 출구)에서 도보 20분. 니가타 공항에서 택시로 25분.
개관시간 10:00 - 18:00 ( 입관은 폐관의 30분전까지만 가능 ).
휴관일 월요일(국경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날), 연말연시, 전시준비기간
입장료 어른:310엔, 고교·대학생:150엔, 초등·중학생:무료. 기획전의 입장료는, 별도로 정해집니다.
연락처 전화 +81-25-290-6655; 팩스 +81-25-249-7577;

2018년도의 기획전

고대 안데스 문명전

2018.3.21-5.6

남미 대륙 서안에서 번영했던 고대 안데스 문명은 세계 다른 문화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환경을 갖고 있었습니다. 남북 간의 거리는 장장 4,000㎞에 달했으며, 해안의 사막 지대에서 인류 거주 한계지인 고지대까지의 표고 차는 4,500m로 각각의 환경에 다양한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지상화로 알려진 나스카 등 안데스 문명을 대표하는 9개의 문화를 토기, 직물, 황금 유물, 미라 등 약 200점의 자료를 통해 소개합니다. 인류가 발을 내디뎠던 선사시대부터 스페인인의 잉카제국 정복에 이르기까지 1만 5천 년에 달하는 문명사의 발자취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지브리 애니메이터 곤도 가쓰야전

2018.7.7-9.24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도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는 압도적인 작화 실력, 매력적인 표정과 생생한 움직임의 캐릭터.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애니메이터 곤도 가쓰야(1963년 니이하마시 출생)에 대해 알아보는 본 전시회에서는 그가 작업한 애니메이션 원작과 캐릭터 디자인을 중심으로 약 500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소개합니다. ‘마녀 배달부 키키’를 비롯해 ‘바다가 들린다’, ‘벼랑 위의 포뇨’, ‘산적의 딸 로냐’, 광고용 일러스트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는 것이 가장 좋았던 한 소년이 애니메이터가 되어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는 모습을 직접 눈에 담아 주십시오.

레오 리오니전

2018.10.6-12.16

교과서에도 실린 ‘으뜸 헤엄이’, ‘프레드릭’ 등의 그림책으로 일본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레오 리오니(1910-1999). 네덜란드 출생의 유대인인 레오 리오니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각지에서 활동한 후 1939년에 미국으로 망명해 그래픽디자이너로 활약했습니다. 1959년에는 아이들의 그림책에 처음으로 추상 표현을 도입한 ‘파랑이와 노랑이’를 출판했으며, 이후 20권에 가까운 그림책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본 전시회에서는 그림책의 원화를 중심으로 유화, 조각, 그래픽 디자인 등을 함께 소개하고 그의 삶과 창작 세계를 만나봅니다.

창립 100주년 기념, 국화창작협회전 

2019.1.4-2.17

1918년, 당시 30세 전후의 신진기예 일본화 화가들이 모여 ‘국화(國畵)창작협회’를 결성했습니다. 기존 일본 화단에 반대 의견을 내세우며 개성의 존중과 창작의 자유를 중시한 국화창작협회의 출품작은 그림의 주제도 내용도 천차만별이지만, 모두 풍부한 상상력과 생명력으로 가득해 지금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다이쇼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근대 일본화가 격변기를 맞이했던 그 무렵의 쓰치다 바쿠센, 오노 칫쿄, 노나가세 반카의 젊은 시절 명작과 화제작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이 낳은 전설, 사진작가 사울 레이터전

2019.3.9-5.12

1950년대부터 뉴욕에서 패션 카메라맨으로 활약하다가 80년대에 상업 사진계에서 은퇴해 세상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사울 레이터(1923-2013). 2006년 독일에서 작품집이 출판되면서 83세의 나이로 크게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전람회 개최와 출판이 이어졌으며 2012년에는 그의 삶의 궤적을 그린 영화도 개봉되었습니다. (일본 개봉 2015년) 본 전시회에서는 뉴욕의 사울 레이터 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과 회화, 그 밖의 귀중한 자료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컬러 사진의 선구자’라고 불렸던 사울 레이터의 창작 비밀을 찾아 떠나봅니다.

2018년도의 소장품전

터닝 포인트!-인생과 각각의 ‘때’

2018.5.19―6.24

미술가의 삶에 찾아오는 다양한 전환기에 주목해 관련 작품과 함께 창작의 변화를 더듬어 봅니다. 진학, 졸업, 취직, 귀향, 이사, 만남, 결혼과 같은 변화의 기회를 눈앞에 두고 창작자로서 어떤 길을 선택하고 인생을 펼쳐나갔는지, 그리고 그러한 선택이 창작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봅니다. 이런 관점에서 작품을 바라보면 새로운 감각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올해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15세의 반비’라는 제목으로 당관의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는 특별 전시도 개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