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Translation service
Webサイト翻訳サービスのご案内
Basic information in each language

니가타현립 반다이지마 미술관

The Niigata Bandaijima Art Museum

니가타현립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2003년 7월, 니가타현립 근대미술관의 분관으로서 개관했습니다.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특히 1945년 이후의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수집하여 현재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과 함께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전람회를 통해서는 해외 유명 작가를 비롯하여 다양한 시대, 다양한 지역의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니가타와 연관 깊은 작가 및 한국, 중국, 러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현대 미술도 적극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치를 적극 발굴하는 예술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 갈 것입니다.

이용 안내

주소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 츄오구 반다이지마 5번 1호
교통 안내 니가타역(반다이 출구)에서 도보 20분. 니가타 공항에서 택시로 25분.
개관시간 10:00 – 18:00 ( 입관은 폐관의 30분전까지만 가능 ).
휴관일 월요일(국경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날), 연말연시, 전시준비기간
입장료 어른:310엔, 고교·대학생:150엔, 초등·중학생:무료. 기획전의 입장료는, 별도로 정해집니다.
연락처 전화 +81-25-290-6655; 팩스 +81-25-249-7577;
[banbi@guitar.ocn.ne.jp]

2016년도의 기획전

 

비어즐리와 일본

2016.4.29-6.26

19세기말 영국에서 각광받은 요절한 귀재 오브리 비어즐리(1872-1898). 그는 일본 미술, 특히 우키요에에서도 영향을 받아 6년에 못 미치는 창작 기간에 수많은 걸작을 남겼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와일드의 희곡 ‘살로메’의 삽화가 유명하지요. 그의 작품이 가진 영향력은 멀리 일본에도 전해져 다이쇼시대 미술에는 그의 영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많습니다. 본 전람회에서는 비어즐리를 중심으로 영국과 일본을 오간 ‘미의 교류’를 약 270점의 작품으로 보여드립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레이아웃전

2016.7.16-10.10

스튜디오 지브리의 ‘레이아웃’은 한 장의 종이에 배경과 캐릭터의 위치, 동작 지시, 카메라워크와 촬영 처리 등 해당 컷에서 표현되는 모든 것이 그려진 영화의 설계도와 같은 것입니다. 본 전람회에서는 스튜디오 지브리・미타카의 숲 지브리미술관의 전면적으로 협력한 결과,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에서 ‘추억의 마니’에 이르기까지 미야자키 감독이 직접 쓴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다카하타와 미야자키 감독이 지브리 이전에 작업한 작품을 포함하여 약 1300점의 레이아웃을 공개합니다. 지브리 작품이 가진 매력의 바탕이라고도 할 수 있는 귀중한 ‘비밀’을 접할 수 있는 전람회입니다.

 

고노이케 도모코전

2016.12.17-2017.2.12

회화, 조각, 애니메이션, 그림책 등을 구사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현대 신화를 그려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고노이케 도모코(1960-, 아키타 현 출신). 동일본 대지진 이후 경이적인 자연의 힘에 노출된 인간에 대해 고찰하기 시작한 작가는, ‘어째서 인간은 ‘만드는’ 것인가’라는 화두를 들고 고민했습니다. 본 전람회에서는 과거 창작에서 벗어나 고민 끝에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한 고노이케의 새로운 정착지를 신작을 통해 만나봅니다.

 

마리메꼬전 – 디자인, 패브릭, 라이프스타일

2017.3.4-2017.6.11

핀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의 일본 최초 대규모 전람회. 패브릭 약 50점, 빈티지 드레스 약 60점, 디자이너 스케치 등 총 200점 이상의 작품과 함께 저명 디자이너 인터뷰, 헬싱키의 마리메꼬 본사에 있는 프린트 공장 등 전람회를 위해 제작된 영상도 공개합니다. 다채로운 시점에서 마리메꼬의 60년 역사를 더듬어,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의 창작과 활약상을 소개합니다.

 

 

 

2016년도의 소장품전

소장품전 현대의 아트와 디자인

2016.3.12-4.17

미술관에 와서 전람회를 본 다음엔 어떤 기분이 듭니까? 작품 하나 하나가 기억에 남아 있을까요? ‘현대’, ‘아트’, ‘디자인’에 흥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 미술관에 한 번 가 볼까?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새로운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욱 늘어선 작품을 단지 ‘바라보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평소보다 좀 더 천천히 작품을 느껴보세요. 현립미술관 소장품부터 2000년대 전후에 제작된 새로운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공간과 작품을 신선한 시선과 마음으로 체험해보는 전람회를 개최합니다.

 

미술가의 청춘 – 여기에서, 그림이 태어나다

2016.10.27-12.4

현립미술관의 소장품에서 각 분야의 작가가 청춘시대(주로 20대) 때 제작한 작품을 모아 전시합니다. 표현 방법을 모색하는 중인 작품이거나 이미 높은 표현기술을 선보인 작품 등, 미술가들 저마다 가지각색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작품에 진지한 시선과 참신한 감성이 느껴지는 것은 공통점입니다. 요절한 작가의 작품이나 대기만성한 화가의 ‘태동기 작품’ 등 모든 세대의 감상자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