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Translation service
Webサイト翻訳サービスのご案内
Basic information in each language

니가타현립 반다이지마 미술관

The Niigata Bandaijima Art Museum

니가타현립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2003년 7월, 니가타현립 근대미술관의 분관으로서 개관했습니다.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특히 1945년 이후의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수집하여 현재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과 함께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전람회를 통해서는 해외 유명 작가를 비롯하여 다양한 시대, 다양한 지역의 미술작품뿐만 아니라, 니가타와 연관 깊은 작가 및 한국, 중국, 러시아 등 아시아 각국의 현대 미술도 적극적으로 소개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반다이지마 미술관은 ‘현대 미술’의 새로운 가치를 적극 발굴하는 예술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 갈 것입니다.

이용 안내

주소 일본 니가타현 니가타시 츄오구 반다이지마 5번 1호
교통 안내 니가타역(반다이 출구)에서 도보 20분. 니가타 공항에서 택시로 25분.
개관시간 10:00 - 18:00 ( 입관은 폐관의 30분전까지만 가능 ).
휴관일 월요일(국경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날), 연말연시, 전시준비기간
입장료 어른:310엔, 고교·대학생:150엔, 초등·중학생:무료. 기획전의 입장료는, 별도로 정해집니다.
연락처 전화 +81-25-290-6655; 팩스 +81-25-249-7577;

2017년도의 기획전

마리메꼬전 – 디자인, 패브릭, 라이프스타일

2017.3.4-2017.6.11

핀란드를 대표하는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의 일본 최초 대규모 전람회. 패브릭 약 50점, 빈티지 드레스 약 60점, 디자이너 스케치 등 총 200점 이상의 작품과 함께 저명 디자이너 인터뷰, 헬싱키의 마리메꼬 본사에 있는 프린트 공장 등 전람회를 위해 제작된 영상도 공개합니다. 다채로운 시점에서 마리메꼬의 60년 역사를 더듬어,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의 창작과 활약상을 소개합니다.

 

레오나르 후지타와 모델들

2017.6.24-9.3

레오나르 후지타(후지타 쓰구하루, 1886-1968)는 ‘유백색의 바탕’이라 불리는 독자적인 화면으로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일본인 화가입니다. 본 전시회는 후지타의 핵심 업적인 인물화를 그림 속 모델과 관련된 자료와 함께 소개하며, 이를 통해 화가가 모델에게 둔 시선과 그 제작 과정 그리고 후지타의 인간성까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특별히 프랑스 에손 주의 협력을 받아 출품하는 벽화 4점은 작품 하나의 크기가 가로세로 3m나 되는 거대한 화면으로, 후지타가 모델 연구의 집대성으로서 도전한 최초의 군상 표현입니다.

 

Team Lab 춤추다! 아트 전, 배우다! 미래 유원지

2017.11.23-2018.3.4

2014~2015년 도쿄에서 약 47만 명이 다녀가 화제를 모은 전람회가 드디어 니가타에 상륙! 울트라 테크놀로지스트 그룹, 팀 랩은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독창적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본 전람회는 전 세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팀 랩의 디지털 아트 작품과 일본 전국 각지의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체험형 작품이 전시실을 가득 메울 예정입니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테크놀로지와 예술, 배움과 놀이의 본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창조적인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안데스 고대 문명 전

2018.3.21-5.6

남미 대륙 서안에서 번영했던 고대 안데스 문명은 세계 다른 문화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환경을 갖고 있었습니다. 남북으로 넓게 펼쳐진 지역은 4,000㎞에 이르며 해안의 사막 지대에서부터 고지대까지의 표고 차는 4,500m에 달해 각각의 환경에 다양한 문화를 꽃피웠습니다. 토마토와 감자 등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되는 식재료도 고대 안데스인이 재배한 것입니다. 본 전시회는 안데스에 인류가 발을 내디뎠던 선사시대부터 스페인인의 잉카 제국 정복에 이르기까지 1만 년의 문명사를 더듬어 봅니다.

 

2017년도의 소장품전

아름다운 삶

2017.9.16-11.5

‘물건’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에서는 오히려 ‘물건’에 애정을 쏟고 조심스레 다루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면 손에 착 감기는 익숙함으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물건과 공간을 생기있게 만들어 일상에 짧은 비일상을 가져다주는 물건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손끝으로 만들어내는 작업과 훌륭한 디자인에는 그런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본 전시회는 당관 소장의 공예 작품과 디자이너 가메쿠라 유사쿠의 소장품인 유리그릇, 도자기, 회화 등을 중심으로 삶을 수놓는 ‘아름다운 물건’을 소개합니다.